[송대욱 박사의 당뇨엔 진심 (1)] 당뇨병 치료에 대한 인식의 대변화가 진심으로
"혈당관리의 한계를 넘어 숲을 치료하는 안목이 필요"당뇨병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한다. '당뇨엔 진심 시리즈'는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쌓고 실천하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필자인 송대욱 박사의 솔직하고도 올바른 해법에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쓰리잘 송대욱 박사의 식도락食道樂 (13)] 잦은 트림과 신물을 동반한 소화불량
■ 트림이 나고 신물이 올라오는 이유와 문제점 [뉴스투데이=송대욱 전문기자] 배부르게 잘 먹고 났을 때 우리는 트림을 한다. 맛있는 식사 후에 한번 꺽~하고 트림을 하고 나면 속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트림은 음식과 함께 들어온 공기를 내보내는 것이므로 음
[쓰리잘 송대욱 박사의 식도락食道樂 (12)] 입냄새, 구취, 입속 고약한 냄새의
[뉴스투데이=송대욱 전문기자] 상당한 시간을 마스크를 끼고 생활해야 하는 이때에 사람들이 새삼스럽게 고민하는 증상이 생겼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입냄새가 심하다는 알게 된 것이다. 마스크를 끼고 있어 다른 사람은 조금 덜 느끼겠지만, 나의 냄새라고 하기는 본인도
[쓰리잘 송대욱 박사의 식도락食道樂 (11)] 침의 기능과 역할, 구강건조증이 있
[뉴스투데이=송대욱 전문기자] 입은 음식과 처음 만나 인사를 나누는 곳이다. 음식과 친밀한 인사를 나누는 방법은 꼭꼭 오랫동안 씹어주며 깊은 맛을 느끼는 것이다. 음식을 먹고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침이 있기 때문이다. 침이 마르면 음식을 먹어도 맛을 느끼기 힘들고,
[쓰리잘 송대욱 박사의 식도락食道樂 (10)] 꼭꼭 씹어 먹기로 느끼는 행복, 그
[뉴스투데이=송대욱 전문기자] 특별한 증상이 없는 사람도 건강검진 때 위내시경을 하면 위염이 조금 있다거나 만성 위축성 위염이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또 역류성 식도염의 소견이 보인다는 말을 듣는 사람도 많다. 보통은 우리나라 사람은 이 정도는 다들 있다고 넘어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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